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리(1994)/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인스타그램 관련 논란 == [include(틀:NPOV, 토론번호=ADecorousAndPluckyApparel)] * 인스타그램에 [[노브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하여 이슈가 되었다.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이유는 노브라가 편하고 건강에 좋기 때문인데다가 본인은 브래지어를 액세서리라고 생각해 때에 따라서 하거나 안 하는 것이라고 JTBC 악플의 밤에서 언급했다. [[https://youtu.be/6JF9lO9hvdw|#]] 본인은 노브라가 자연스럽고 예쁘다고 생각해서 만족하고 있으며, 자극적인 언론 기사와 관련 악플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었으나, 사람들의 편견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게시물 올리기를 그만두지 않았음을 밝히며 노브라는 개인의 자유라는 입장을 확실히 했다. 그러다가 2019년 9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노출 사고가 일어나게 되었다. * 몇몇 사진들이 로리타 컨셉의 섹슈얼리티 사진이 아니냐'며 이슈가 되었다. 해당 사진들을 찍은 사람은 [[ROTTA]](로타)라는 사진작가로, 로리타풍의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사람이다. 작가 개인 인터뷰에서 설리가 직접 사진을 찍고싶다고 연락을 해왔다고 말했다. 알다시피 쟁점은 섹시한 사진이 아니다. 섹시한 사진은 많은 연예인들이 촬영하고 컨셉을 밀고 SNS에 게시한다. [[페도필리아]]가 가미된 컨셉인지 주장하는 측과 [[표현의 자유|단순한 섹슈얼리티 표현의 일종]]일 뿐 소아성애와는 관련이 없다는 상반된 주장이 대립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논란에 설리는 2016년 12월 2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와 함께 "로리타 로리타 적당히 해라. 알맞은 데 가서 욕하렴. 내 예쁜 얼굴이나 보고^ㅡ^" 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리고 네티즌 사이에서 또 논란이 일었다. 그 후 로타와 작업한 사진을 모두 지우고 언팔한 뒤 청강으로 덕성여대를 다녔다. 이러한 모든 논란들과 별개로, 설리가 가수와 배우 활동은 커녕, 광고 출연조차도 하지 않고 묘한 사진을 잇달아 게시하여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불필요한 이미지 소비를 하고 있다]]'는 해석이 있다. 반면에 가수와 배우 모두 신통치 않았던 설리가 [[마일리 사이러스]] 같은 파격적인 컨셉의 [[유명인]]이 되려는 이미지 작업이라는 해석도 있다. 이밖에 '설리는 그냥 자기가 살고 싶은 대로 사는 것 뿐이다'라는 의견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